사건: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농촌지역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와 건강봉사 사업방안>을 인쇄발부

　　배경:

　　농촌지역 위생건강봉사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양력설과 음력설기간 인구류동이 많아지면서 도시로무 귀향일군이 많아졌다.

　　목표:

　　2023년 양력설, 음력설기간 귀향인원과 농촌 상주주민이 제때에 기본의료위생건강봉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보한다.

　　최대한 농촌주민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보호한다.

　　중점:

　　귀향초기 마스크를 착용하고 집안 중년, 로인,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삼가한다.

　　무증상감염자, 경증사례에 대해 재택치료를 취한다. 증상이 뚜렷하면 이를 지도하여 발열진찰에 가서 진료를 받게 할 수 있다.

　　농촌지역 80세 및 이상 군체에 대한 접종률을 빠르게 높이고 60~79세 군체와 기타 나이대 인구의 접종률을 계속하여 높인다.

　　농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자의 분급분류 구조치료와 건강관리봉사를 추진하여 락착한다.

　　현구역내 필수약품과 항원검사시제 비축을 강화한다.

　　총괄조률을 강화하고 약품공급기업의 물류배송을 보장함으로써 향촌의료위생기구의 리스트약품이 공급중단되지 않도록 확보한다.

　　근 5년내 퇴직한 의무일군 및 림시채용일군을 증가하는 등 방식을 통해 향진위생원 의무일군대오를 다그쳐 확충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