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빙설시즌이 또다시 찾아왔다. 겨울철에 꽁꽁 얼어붙어 빙설 놀이터로 변신한 치치할시 로동호에는 시민들이 개인 방역 조치를 잘한 가운데 빙설 경관을 즐기며 빙설 운동의 재미도 함께 만끽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