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의 실시간 검측수치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 10분, 극토택배(极兔速递)가 운송을 책임진 복건성 장주시 평화현에서 하문시로 발송된 꿀유자가 2022년 제1000억번째 택배로 되였다.
국가우정국 시장감독관리사 림호 부사장은 " 2022년 우정택배 업무량은 2021년보다 7일 앞당겨 1000억건에 달해 업종발전의 강대한 견인성을 충분히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국가우정국 우정업안전센터 데이터관리처 허량봉 부처장은 "각종 신형 전자상거래의 쾌속 발전과 더불어 택배업무량의 원천 구조가 가일층 최적화되여 갈수록 많은 농특산물이 택배를 통해 전국의 큰 시장과 련결하고 있다"며 " 택배업무의 구역분포도 점차 최적화되고 있는데 동부 큰 택배업무의 성, 시는 계속 평온한 운행을 유지하고 중서부의 성장이 뚜렷이 빨라졌다"고 말했다.
림호 부사장은 "농촌의 배달물류 매커니즘 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은 ‘14. 5’기간 우정택배업의 중점임무로서 다음단계 국가우정국은 농촌 우편배달의 말단 공동배송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농촌 우편, 택배, 교통 등 각 주체의 협력을 심화하며 촌 우편배달 공공배송센터를 공동으로 건설하는 동시에 촌급 배달물류 종합서비스센터의 건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부분적 브랜드봉사가 농촌에 진입한 기초하에 지점건설을 통해 농촌으로의 진입 성과를 공고화하고 농촌군중들의 택배봉사에 대한 인식를 일층 제고시켜 더욱 많은 브랜드가 마을에 진입하도록 인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출처: 연변일보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