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문화 > 뉴스
치치할 고수준 제빙 기술, 국가팀도 ‘호평’
//hljxinwen.dbw.cn  2022-11-15 13:43:00

  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위해 제빙 작업을 했던 치치할동계올림픽 제빙기술진이 최근 북경호태(浩泰)아이스하키클럽의 초청을 재차 받아 바로 북경으로 출발했다.

  이번 제빙 작업은 국가장애인아이스하키팀의 훈련에 장소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며 얼음 품질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치치할 제빙기술진은 고수준 체육 경기대회에 서비스를 제공한 적어 있어 뛰여난 제빙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8일간의 작업을 거쳐 북경호태클럽의 표준 아이스하키장 얼음 품질이 표준에 도달, 중국장애인운동관리센터의 인정과 호평을 받았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

· 중국 경제발전 놀라운 이야기
· 습근평 주석,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발리에서 회담
· 따뜻한 물에 ‘이것’ 한 숟가락 타 마시면… 암 막고, 피로 해소
· 무릎 망가뜨리는 나쁜 자세 BEST 3
· 한국학자가 보는 세계 외교무대에 대한 중국의 기여
· 흑룡강 림구, 그림처럼 아름다운 초겨울 설경
· 습근평 주석,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회견
· 왕의 부장, 중미 정상 회동에 관해 언론에 상황 소개
· 2024년 파리 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의 마스코트 공개
· 치치할 고수준 제빙 기술, 국가팀도 ‘호평’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