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위해 제빙 작업을 했던 치치할동계올림픽 제빙기술진이 최근 북경호태(浩泰)아이스하키클럽의 초청을 재차 받아 바로 북경으로 출발했다.
이번 제빙 작업은 국가장애인아이스하키팀의 훈련에 장소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며 얼음 품질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치치할 제빙기술진은 고수준 체육 경기대회에 서비스를 제공한 적어 있어 뛰여난 제빙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8일간의 작업을 거쳐 북경호태클럽의 표준 아이스하키장 얼음 품질이 표준에 도달, 중국장애인운동관리센터의 인정과 호평을 받았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