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중국영화 금계상 시상식 및 페막식이 11월12일 저녁 복건성 하문에서 열렸다. 영화 '엄마'에서 알츠하이머를 앓는 딸 역을 분한 해미연 배우가 명품연기로 녀우주연상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로익장을 과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