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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계림문화상 시상
//hljxinwen.dbw.cn  2022-11-11 12:17:00

  《청년생활》잡지에서 주최하는 제6회 계림문화상 시상식이 8일 오전 연변인민출판사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북경오성과학기술유한회사에서 후원했다.

  제6회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 및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로부터 347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그중 107편이 《청년생활》 청년판, 중학생판을 통해 발표되였다.

  《청년생활》 주필 장수철은 개회사에서 계림문화상은 다년간 초보 문학도들에게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왔다면서 올해는 중학생판에 발표된 수기까지 응모범위에 포함하면서 동상 1명, 우수상 3명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위원은 연변대학 김호웅 교수, 원 연변작가협회 부주석이며 원 《연변녀성》 주필인 리선희, 장수철 3명으로 구성되였다. 평의를 거쳐 허향순의 <‘연성’이야기>가 대상을 수상했고 류영자의 <미운 엄마>, 최원호의 <‘강남’에서 산다>가 금상을 수상했으며 김철웅의 <까치의 이야기>, 김순옥의 <‘왈라’의 동생 미화>, 조려화의 <승자 없는 ‘싸움’>이 은상을 수상했고 전복선의 <엄마의 메아리>, 방계숙의 <애증의 강>, 장송심의 <엄마가 품었던 고독>, 정대식의 <랭면에 깃든 슬픈 추억>, 전옥선의 <아버지의 양로비>가 동상을 수상했다. 그외 황동수의 <몽당이…> 등 9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반월간 《청년생활》은 청년판, 중학생판으로 나뉘여 1년에 24기 간행되고 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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