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인우주공정사무실에 따르면 2022년 11월 9일(북경시간) 천주(天舟) 5호 화물선과 장정 7호 요6 발사체 조립체가 발사구역으로 수직 이송돼 조만간 발사될 예정이다.
현재 문창(文昌) 우주발사장의 시설 및 장비 상태는 량호하고 발사 전 각종 기능 점검, 공동 테스트 등 후속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조만간 발사 시기를 선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