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보도판공실이 7 일 <손잡고 인터넷 공간 운명 공동체 구축>백서를 발표했다. 총 2.4만자로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로씨야어 등 8개 어종으로 발표된 이 백서는 신시대 중국 인터넷 발전과 관리 리념, 실천을 소개하였고 인터넷 공간 운명 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기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성과를 소개했다.
백서의 수치에 따르면 2021 년 중국 디지털경제 규모는 45조 5천억원에 달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9.8%에 달했다. 디지털경제는 이미 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주요 동력 중 하나로 되였다. 디지털 기술의 대민 편민 기능이 한층 더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공간 법치 시스템이 부단히 완비화되였고 온라인 내용이 풍부하여졌으며 인터넷 공간이 날로 청정지역으로 변모했다.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정책연구국 국장 양수정은, 올해 인터넷 종화관리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구축한 토대 우에서 과학적이고 고효률적이며 질서 있는, 인터넷 시무관리의 새 구도를 구축하기에 힘써 인터넷 문명 건설을 강화하고 인터넷 립법, 사법, 집법, 법률 보급을 추진하며 인터넷 생태 근원 관리, 시스템 관리, 법에 따른 사무 관리를 심화하고 ‘청정’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청결한 인터넷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