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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의 고향 | 북대황그룹 칠성농장유한회사 재배농가 우양
//hljxinwen.dbw.cn  2022-10-21 15:52:00

  "저는 우양이라고 합니다. 토배기 북대황 3세입니다. 올해 저는 300무의 논에 벼농사를 지었는데 수확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 농사는 기계화뿐만 아니라 과학기술화를 실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계가 차고에서 나와 논에 들어서기까지 전부 지능 플랫폼으로 조종합니다. 기계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이전 북대황 개간 세대에게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요즘 우리 룡강은 풍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중국의 밥그릇에 더 좋은 중국의 식량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10월 15일, 북대황그룹은 2022년 추수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수했다. 약 4천600만무에 이르는 농작물을 모조리 창고에 거둬들이면서 곡물 생산 "19년 련속 풍년"을 실현해 "중국의 밥그릇"을 더욱 확실하게 챙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

       제작: 김규형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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