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각항 준비가 기본상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열린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자회견에서 관계자가 밝힌데 따르면 매 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마다 국가 관련 부서는 전시회 참가 지원 정책을 발표했으며 지금 기본적으로는 19개 조항으로 나뉜다. 한편 관련 부서는 지원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지원 정책이 상시화 제도로 전환되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관부서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상시화 감독 서비스 기구를 설립해 루계로 79가지 지원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시품 통관 전 과정의 디지털화, 스마트화, 편리화, 집약화의 새로운 세관 감독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시장 감독 부서는 국가 컨벤션센터에 CCC(중국 의무 제품 인증) 쾌속 루트를 개설해 처리 시간을 기존의 5영업일에서 즉시 처리로 단축했다.
또한 지난 4회 박람회기간 상해는 총 245개의 특별 식품 임시 수입 허가증을 발급했다. 지금까지 이번 박람회는 총 28개의 특별 식품 임시 수입 허가증을 발급했다.
한편 "상해시의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서비스 조례"가 최근 발표되였다. 이 조례의 발표와 함께 각종 준비업무는 따를 수 있는 법률과 규정이 있게 되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