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장춘뢰(张春雷) 견습기자 촬영
"10.1"국경절 련휴기간, 치치할 려객운송구간 북경차량팀 "3.8"반의 녀승무원들은 일터를 굳게 지키고 렬차 승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국경절을 보냈다.
출발 전, 깔끔한 남색 제복이 그들에게는 명절날 가장 아름다운 차림이였다. 려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염병 방역, 안전검사 등 업무에서 남성들에게 뒤지지 않는 그녀들의 모습은 가장 아름다운 풍경선이 되였다. 기차가 서서히 북경역으로 들어서자 녀승무원들은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승객들을 배웅했다. 전국적으로 즐겁게 경축하는 명절에 그들은 또 한번 승객들을 안전하게 수송하는 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