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월 24일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뉴욕에서 유연총회 참석기간 쾨리지 차바 제77차 유엔총회 의장을 만났다.
왕의 외교부장은,유엔은 다자주의의를 수호하는 핵심 메커니즘과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중국은 최초로 유엔헌장에 수표한 나라로서 시종 진정한 다자주의를 창도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현 세계는 그리 태평하지 않다면서 습근평 주석은 글로벌 안보창의를 제기하고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전을 창도하여 평화의 적자를 미봉하고 안전 곤경을 해결하는데 중국방안을 제공했다고 맗했다. 그는 또한 습근평 주석은 글로벌 발전창의를 제기하여 발전의제에 초점을 모으고 유엔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의 실현을 빨리는데 중국의 힘을 기여했으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호응과 지지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은 유엔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보다 많은 자원을 동원하여 보다 큰 합력을 형성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쾨뢰지 차바 의장은 다자주의 창도자와 유엔의 중요한 협력파트너인 중국은 유엔 총회의 사무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발휘했다고 표했다. 그는,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이런 중요한 이니셔티브는 보다 많은 공감대를 이루고 현 도전에 유효하게 대응하는데 비젼과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후변화의 대응과 수자원의 보호 등에서 중국과 협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 발전의정을 잘 실행할 수 있길 기대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