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장춘에 위치한 위만황궁박물관 동북피점령사전렬관(东北沦陷史陈列馆)은 18일 대외에 중국침략일본군 제100부대 세균전 최신죄증을 대외에 공개했다. 이는 중국에서 최초로 중국침략일본군 제100부대 세균전 준비와 실시 관련 주제전시로 4년의 시간을 거쳐 발굴한 자료들이다.
출처: CCTV.com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