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근 씨가 복숭아나무 가지치기를 하고있다.
요즘 칠대하시 가자하구 철산향 사신촌(茄子河区铁山乡四新村)의 여러가지 과일이 풍년을 맞이하였다. 왕대근(王代芹) 일가가 철산향 사신촌 과일채소기지를 찾은 손님들에게 포도를 대접하기에 바쁘다.
왕대근 씨가 재배한 품종은 흑자색 포도로 함당량이 높고 사각사각하여 맛이 달고 상큼하다. 왕대근 씨는 5개의 포도하우스를 갖고 있으며 하우스당 평균 1700킬로그램의 과일을 생산, 순수입이 4만원에 달한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