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부금시의 1만무에 달하는 벼재배과학기술시범기지에서 금빛찬란한 벼이삭들이 알알이 꽉 차게 무르익어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최근년, 부금시 벼재배과학기술시범기지에서는 인터넷 + 농업 수단으로 농업, 수리, 기상, 농기계 등 4개 부서가 공동으로 관리에 참여하고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인터넷 등 현대 정보기술을 응용해 시설 건설 표준화, 포전 관리 지능화, 농업자금 투입 정밀화, 절수 관개 정밀화, 과학기술 서비스 정보화를 실현함으로써 디지털 수단으로 전 시의 농업생산을 지도하여 벼 종합생산능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켰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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