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사천성 석면현 초과향중심소학교 118명 학생들이 교직원들의 조직 하에 질서있게 학습생활을 회복했다.
지진이 발생한 후, 초과향으로 통하는 도로가 심하게 파손되고 외부와의 연락이 잠시 중단되였다. 6일 오후 구조대원들이 도보로 도착해 헬리콥터 착륙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서야 비로소 외부와의 '생명통로'가 뚫렸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