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녕하 하란산 동쪽 기슭의 와인용 포도 재배지. 최근 녕하 하란산 동쪽 기슭에서 자라는 와인용 포도가 수확기를 맞았다. 이곳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강수량이 적당하며 토양이 비옥해 포도 재배의 '황금 지대'로 불린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