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Партнеры ·
 
전체기사  |  흑룡강  |  정치  |  경제  |  사회  |  동포사회  |  국제  |  진달래 작가방  |  톱 기사  |  사설·칼럼  |  기획·특집 PDF 지면보기 | 흑룡강신문 구독신청
您当前的位置 : 조선어 > 사설·칼럼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에 대한 호평은 어디서 비롯?
//hljxinwen.dbw.cn  2022-09-02 11:26:58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가 2012년 처음 개최된 후 세계 기업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교역회는 현재 세계 서비스무역 영역에서 최대규모의 전시회로 되였으며 세계 무역기구가 확정한 12대 령역 서비스업을 커버했다.

  이런 호평에 힘입어 31일 개막한 2022년 서비스무역교역회는 400여개의 세계 500대 기업과 국제 선두기업의 오프라인 참가를 유치해 전반 국제화 비율이 지난 회보다 3%포인트 높아진 20.8%에 달했다.

  서비스무역교역회에 대한 호평은 중국 대 시장의 매력에서 비롯되였다고 할수 있다.

  서비스무역교역회가 개최된 지난 10년은 중국의 서비스무역이 급속도로 발전한 10년이기도 한다.

  10 년 이래 서비스무역교역회라는 플랫폼에서 많은 기업이 중국기업의 투자를 유치했고 또 많은 기업이 중국시장을 개척해 중국 대외개방의 보너스를 공유했다. 이는 서비스무역교역회의 매력이자 중국 대시장의 매력이고 또 중국이 꾸준히 개방을 확대한 결과이다. 갈수록 줄고 있는 외국인 투자 준입 네거티브 리스트, 계속 보완되는 외국인투자법, 바둑판처럼 널린 21개의 자유무역실험구...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은 외자에 대한 매력이 꾸준히 증강되고 있다.

  사실상 중국이 제공하고 있는 것은 전시회나 플랫폼만이 아닌 개방을 이어가고 있는 발전의 새 구도다. 이는 중국 경제에 강한 동력을 갖다줬을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회생에도 중국의 힘을 부여하고 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 흑룡강성, 북경 중점기업과 교류 좌담회 열어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중국 불교계와 한중 불교 교류 협의
· 흑룡강 북대황그룹 추수 준비 완료
· 부금국가습지공원, 출렁이는 푸른 물결 우에서 백로가 날아옌다
· 룡강제품 서비스무역회서 인기... 첫날 1억원 계약
· 수분하, 투자프로젝트 량산 실현해 효과 거둬
· 2022세계인공지능대회 상해서 개막
· 추석명절 맞이 광주조선족로인협회 "효"방문
· '클라우드 관람','이동식 박물관'...대중의 일상에 스며든 中 박물관
· 中 안휘성 굉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마을
회사소개   |   신문구독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편집기자채용   |   저작권규약
주소: 중국 흑룡강성 할빈시 남강구 한수로 333호(中国 黑龙江省 哈尔滨市 南岗区 汉水路333号)
Tel:+86-451-87116814 | 广播电视节目制作经营许可证:黑字第00087号
(黑ICP备10202397号) | Copyright@hljxinwen.c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