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안휘성 회북시 려원로 소학교에서는 1학년 신입생들을 위해 전통 "개필례(开笔礼)"을 거행했다. 200여 명의 신입생들은 한복을 입고 '주사계지 (朱砂启智)', '자정의관(自正衣冠)','계몽묘홍(启蒙描红','경전 랑독'등 활동에 참가하여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새로운 학습생애를 시작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