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고온에 강수량 부족으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파양호의 수위가 점차 낮아졌다. 따라서 파양호 진현 구간 수역의 갯벌과 흐르는 지류 모습이 마치 ‘대지의 나무’를 그린 듯한 경관을 연출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