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오전, 료양시조선족련의회 배구팀과 안산시천산아리랑배구팀간의 친선경기가 료양시에서 진행됐다.
리림 료양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을 비롯한 련의회 회장단 성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친선경기 현장을 찾아 경기 끝까지 두 팀 선수를 응원했다. 시합이 끝난 뒤 두 배구팀은 향후에 친선경기를 자주 가질 것을 합의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