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료녕성 시찰 중인 습근평 주석이 성 소재지 심양에 가서 선후로 한 기업과 한 지역사회를 돌아보았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이래 습근평 주석은 장춘과 심양에서 동북진흥을 주제로 한 2회의 좌담회를 소집했다. 그는 좌담회에서 '4개의 주안점'과 '여섯 측면의 요구'를 각각 제기했다. 이 가운데는 혁신과 민생이 망라된다.
이번 심양 시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이 두 키워드를 거듭 강조했다.
로봇: 흑토에서 육성한 새로운 산업
2018년 한국 평창 동계올림픽 페막식에서 '북경 8분' 공연에 사용된 24대의 스마트 로봇은 바로 신송회사의 제품이다.
모란 지역사회, '마지막 1킬로미터' 해결
8월17일 오후 습근평 주석은 또 황고구 삼태자가도의 모란 지역사회에 가서 기층 당건설 강화와 지역 봉사 상황등을 시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