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프로젝트 착지에 최선
2022세계5G대회가 페막됨에 따라 회의에서 체결한 프로젝트도 준비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계약을 체결한 량측은 모두 시간을 놓칠세라 프로젝트를 일찍 착지시켜 하루 빨리 생산에 들어가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
18일, 할빈시 도외구정부와 차이나유니콤이 세계5G대회 프로젝트 체결 추진회를 가졌다. 차이나유니콤 할빈지사 책임자는 도외구 중화바로크 관광구를 직접 찾아 디지털이 관광산업에 에너지를 부여해 '원스톱으로 도외구 관광하기' 휴대전화 클라이언트(手机客户端)를 구축할 데 관해 검토했다.이외에 하늘, 땅, 시간, 공간, 사람, 물체 등을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유니콤의 5G네트워크, 광케이블 네트워크를 통해 인텔리전스 두뇌에 전송, 데이터 분석을 하고 발굴함으로써 정부의 결책을 지지했다.
방금 페막된 2022세계5G대회에서 할빈시 도외구정부는 바이두, 천진 중과인텔리전스 (天津中科智能) 등 6개 디지털경제 선도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 프로젝트, 과학기술 혁신, 자원기술 등을 도외구에 유치해 도외에 정착시키고 전통산업에 디지털 에너지 부여하는데 조력했다.리함룡 도외구 구장은 "도외구에서 특별추진 전담반을 설립하여 매개 프로젝트마다 부구장이 책임지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고, 일이 없는 한 방해하지 않도록 함으로써 6개 프로젝트를 안정하게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동북망-흑룡강위성TV방송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