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16일 강소성 상주시의 한 소학교에서 필드하키 골키퍼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해당 소학교는 여름 캠프에 필드하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후 학교는 전문 코치를 초빙하고 필드하키 팀을 구성해 학생이 체력을 단련하고 필드하키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