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텔레비전방송국이 주최하고 동북망이 주관한 “새 장정의 길에서 분투 매진하는 룡강의 새 실천” 전국 중점 인터넷매체 룡강행이 국가 항알칼리벼기술혁신센터동북센터를 방문해 과학연구혁신팀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항알칼리벼 재배산업의 중대한 전략적 수요를 겨냥해 항알칼리벼의 선진적인 기술과 핵심기술을 공략하고 알칼리성 토양에서 벼를 수확하면서 우리나라의 식량재배 과학기술혁신과 알칼리성 토양의 생태복원능력을 향상시켜 우리나라가 “농경지 확보에 의한 량곡생산 보장” 공간을 뛰여넘고 “과학기술에 의한 량곡 생산 보장”비축을 확장하기 위한 새로운 길을 개척한 실천을 직접 보고 들었다.
국가 항알칼리벼기술혁신센터 동북센터.
흑룡강성 농업과학원 경작재배연구소 소장 리주강.
과학연구원이 과학 실험을 하고 있다.
과학연구원이 언론사 기자에게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연구팀은 끊임없이 탐색하고 난관을 돌파해나가고 있다.
종자를 선별하고 있다.
매 그루의 모종은 모두 과학연구원들의 심혈이다.
국가 항알칼리기술혁신센터 동북센터를 찾은 전국 중점 인터넷매체 룡강행 일행.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