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유산전에서 카자흐족 자수공예가 하티마 에이나이두(왼쪽 3번째)가 쌍둥이 딸과 함께 소주 자수 기법을 배우고 있다.
2022년 ‘신강은 살기 좋은 곳’ 19개 성(省)∙시 일대일 신장 지원 무형문화유산전이 7월31일 신장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시에 있는 신강미술관에서 개막했다. ‘문화의 보물, 인민의 무형문화유산’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에는 1:1 신강 지원 19개 성∙시 193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 신강 14개 지역과 병단의 146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종목이 참가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된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