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전국시범지부인 료양시 백탑구 제2지부 관계자들은 건군절을 맞아 항미원조 조선족로전사 신덕균(94세)을 위문하고 ‘항미원조 보가위국’ 전쟁이야기를 경청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