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무더위속 흑하는 시원한 관광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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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국내의 여러 지역은 폭염에 휩싸이면서 고위도 지역 도시들에 관광 열풍이 불고 있다. 흑룡강성 흑하시는 련일 최저기온이 20℃도 되지 않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캠핑카 투어’ 방식으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변경에 위치한 흑하는 량호한 생태환경과 서늘한 기후조건, 완벽한 부대시설로 관광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랭자원을 ‘핫한 경제’로 전환시키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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