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룡정축구구락부에 따르면 왕동이 연변룡정축구팀 대리감독으로 초빙되였다.
1981년 9월 10일 청도에서 출생한 왕동(王栋)은 중국공산당원이며, 원 국가대표팀 선수, 길림축구공훈선수로서 국가대표팀을 대표해 76경기 출전하면서 13꼴을 기록하였다. 프로축구에서 500여경기 출전하여 150여꼴을 기록했다.
2020년 은퇴한 왕동은 슈퍼리그 청도황해팀에서 코치로, 2021년 치박축국팀 감독으로, 2022년 내몽고초상비팀 감독으로 있었다.
한편 알아본데 의하면 한송봉감독, 황천일 코치, 리재호 코치는 현재 팀을 떠난 상황이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