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전국공상업련합회 주석 고위급 정상회의에서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들의 착지, 생산 투입을 다그쳐 추진하기 위해, 흑룡강성 각지에서는 여러 조치를 실시하고 미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들이 추진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른 아침에 이춘시 바나듐(钒) 프로젝트 업무전담반의 전문가들은 건룡서림강철유한회사(建龙西林钢铁有限公司)를 찾아 바나듐 추출 장치에 대한 생산능력 판정 업무를 지도해줬다.
서유리(徐维利) 건룡서림강철유한회사 부총경리는 “퇴근시간이 되였는데도 전문가들은 귀찮아해하지 않으며 우리에게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조금 전에 끝난 전국공상련합회 주석 고위급 정상회의에서 북경 건룡중공그룹(建龙重工集团)은 이춘시와 협력 의향을 달성했고 이춘시에 100억원을 투자해 건룡서림 강철-바나듐-티타늄 산업 프로젝트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흑룡강성이 바나듐 전반 산업사슬을 개발하는 공백을 메웠다.
왕국빈(王国斌) 이춘시 공업 및 정보화국 부국장은 “바나듐 산업을 접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초청해 직원들에게 업무교육을 했다”며 “기업이 봉착하게 되는 어려움을 미리 예측하기도 하고 기업에서 봉착한 문제를 앞당겨 해결해 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배옥춘(裴玉春) 흑룡강건룡투자그룹 당위서기는 “초보적으로 탐사한 결과 이춘시의 바나듐·티타늄 자원이 매우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면 이춘의 또 하나의 큰 산업으로 발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투자하는 옥토로 불리우는 흑룡강성에 더 많은 민영기업가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 협력하고 윈윈을 이루고 있다.
등추천(邓秋天) 치치할 오열(奥悦)빙설관광투자유한회사 총경리는 “어떤 문제가 생기더라도 각급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해결해준다”며 “올해 흑룡강성이 빙설경제에 관한 여러 정책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는 우리 빙설관광 기업들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다. 우리는 흑룡강성이 꼭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고 밝혔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