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아프리카에서 중국의 최대 원조건설프로젝트인 짐바브웨 새 의회건물 언론개방일이 29일 거행됐다. 이날 시공측은 프로젝트가 이미 준공되고 검수를 통과했다고 선포했다. 새 의회청사는 햄프든산 신도시에 자리잡고있는데 총 건축면적이 3.3만평방미터에 달하며 준공된 후 현지의 지표식 건축으로 되였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