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 청도시 서해안신구 대촌진은 현지에서 식용버섯 재배 및 생산기지로 알려져 있다. 최근 몇 년간, 해당 진은 과학기술을 통해 입체재배, 온습도조절, 순환통풍 등 기술을 융합함으로, 기존 농가 온실 하우스에서 산업화 재배로 전환했다. "버섯공장" 안의 온습도와 수분 및 일조량을 정확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조절해 에너지 소모와 인건비를 대폭 줄인 동시에 생산량과 경제적 리득은 뚜렷하게 늘어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