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호수인 흥계호의 금어기 첫날인 6일, 성 농업농촌청과 밀산시정부는 흥개호반에서 증식방류행사를 가졌다. 160만마리의 물고기를 흥개호에 방류했는데 그중 ‘대백어’가 20만마리로 지난해보다 9만 5,000마리 늘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