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할빈시 금안국제영화관, 중영중수국제영화관에 따르면 이번 단오 련휴기간 영화관 수입이 량호해 영화시장이 차츰 회복세를 보였다. 등탑데이트에 따르면 5일 17시까지 2022년 단오 련휴기간 할빈의 전체 영화 수입이 140만원을 넘었다. 그중 3일 단오절날 총 수입은 61.29만원으로 할빈 영화관 재영업 후 1일 박스오피스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기자가 몇몇 영화관을 돌아본 결과 멜로 영화, 애니메이션이 주를 이루었다. 그중 3D애니메이션 《배드가이즈(坏蛋联盟)》가 관람 1위를 차지했으며 할빈 녀성작가의 ‘8월의 장안’ 동명소설을 개편한 《짝사랑(暗恋·橘生淮南)》이 2위를, 애니메이션 《도라에몽(哆啦A梦:大雄的宇宙小战争2021)》이 3위를 차지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