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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토지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답안 힘써 써내려간다
//hljxinwen.dbw.cn  2022-06-01 11:10:00

  총서기의 발자취를 따라---흑룡강편

  이곳에는 중국의 곡창이 있고 대국의 보물이 있으며 망망한 림해가 있다...… 이곳은 중국의 "북대문" 흑룡강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두차례 룡강대지를 찾아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하여 흑룡강의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위한 청사진을 계획했다. 흑룡강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심하고 분발하여 난관을 돌파하며 기회를 포착해 도전을 맞받아 나아가면서 룡강의 새로운 우세를 창조하고 룡강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해오고 있다.

  "농업 현대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야"

  흑룡강은 우리나라 최대 상품량곡기지다. 농업은 습근평 총서기가 두차례 흑룡강을 방문해 고찰과 조사연구을 진행한 중점 사업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논밭에 들어서서 이앙기에 올라 벼모 자람새를 살펴보고 작황에 대해 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업 현대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야 한다" "흑토지가 줄지 않고 퇴화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는 흑룡강이 국가 식량 안전의 "바닥짐"역할을 잘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북대황그룹 건삼강(建三江)지사 칠성(七星)농장유한회사의 만무 논밭머리에서 농기계 조종사가 휴대전화를 들고 두번 가볍게 터치하니 북두(北斗) 항법시스템을 장착한 무인이앙기가 작업을 시작한다.

  "'농업의 기계화, 지능화를 적극 추진'할데 대한 총서기의 지시 정신을 관철해 우리는 현대 기술과 현대 농업의 심층융합을 꾸준히 강화해 량곡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려동광(黎东光) 칠성농장유한회사 당위서기가 말했다. 그는 "2018년 이래 칠성농장은 루계로 56억근의 량곡을 생산했는데 이는 중국인 1명 당 4근의 량곡을 제공한 셈"이라고 말했다.

  흑토지는 "경작지 중의 판다"로 불린다. 동북지역에서 전형적인 흑토지대 경작지면적은 약 2억 7,800만무인데 그중 약 1억 5,600만무가 흑룡강에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흑토지 보호에 큰 관심을 돌리고 있다. 2016년 5월 흑룡강에 대한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할 때 총서기는 "공사, 영농기술, 생물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 농민들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공동으로 흑토지를 잘 보호하고 잘 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대황 건삼강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 실험실에서 기술자 리광욱 씨가 채집해 온 흑토 샘플에 대한 유기질 함량을 측정하고 분석하고 있다. 그는 "다음 분석 결과를 토대로 농가들에게 맞춤형 '토양측정배합시비카드'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흑토 보호를 위한 립법, 흑토 모니터링 강화, 곡식줄기 농경지 환원, 고표준 농경지 건설, 유기비료와 농가 비료의 사용 증가 ...… 흑룡강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흑토의 퇴화 추세를 막고 대곡창의 "생명선"을 잘 지켜온 덕분에 최근 몇년간 량곡 생산능력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018년 9월, 첫 중국농민풍년축제가 지난지 얼마 안돼 습근평 총서기가 칠성농장유한회사를 고찰했다. 북대황 정밀농업농기계센터 1층 전시홀에는 현지에서 생산한 쌀, 기름, 두유 등 다양한 농산물이 가득 진렬되여 있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중국인의 밥그릇은 언제나 스스로 단단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쌀이 담긴 그릇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중국의 식량! 중국의 밥그릇!"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를 명심하고 흑룡강은 국가식량안보를 위한 "눈이 번쩍 뜨이는" 답안지를 써냈다. 전 성 농업 과학기술진보 기여률이 69.4%에 달하고, 주요 량곡작물의 경작 수확 종합 기계화률이 98%에 달했으며, 량곡 총생산량이 2016년의 1,483억 2,000만근에서 2021년의 1,573억 5,000만근으로 증가했고, 량곡 생산량이 12년 련속 전국 1위를 유지했으며 상품량과 출하량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전통산업 업그레이드, 자원개발산업 깊이 개발, 신흥산업 육성해야”

   “동북지역 등 로후공업기지를 진흥시키는 것은 국가의 중대한 전략이다” 2016년 5월, 습근평 총서기가 흑룡강에서 고찰 및 조사연구를 할 때 로후공업기지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즉 전통산업을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자원개발산업을 깊이 개발하고 신흥산업을 육성하고 확대시켜야 한다.

  흑룡강은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를 확고히 관철하면서 상기 “3편의 큰 문장”을 잘 짓는 것을 긴밀히 둘러싸고 공급측 구조개혁을 착실하게 추진해 왔다.

  ——시장에 어울리는 체제와 메커니즘의 재구성을 가속화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조기 납품이 가능할까?”최근 중국일중그룹유한회사 조간 운영배치회의에서 한 마케팅 담당자가 생산, 기술 서비스 등 부서에 질문을 던지자 회의현장에 뜨거운 분위기로 가득찼다.

  운영배치회의는 과거에 생산부서가 주관하면서 뭘 생산하면 뭘 팔곤 했었지만 이제는 마케팅 부서가 앞장서서 거꾸로 시장의 수요에 맞춰 생산을 배치하고 있다.

  운영배치회의의 변화는 기업의 전면적인 시장화 개혁추진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중국일중그룹의 개혁 효과는 2018년에 비해 2021년 리윤총액 증가률이 400%를 초과했고 영업수입 증가률이 200%를 초과했다.

  ——국제경쟁에서 환골탈태했다.

  중차치치할차량그룹유한회사가 자체로 제작한 200여대의 탱크차와 무개화차가 올해 4월 최초로 칠레에 대량 수출되면서 회사의 해외시장 판도가 또 확장됐다.

   오천원(吴天园) 치치할차량회사 부총경리는 “해외시장은 기업이 혁신능력과 관리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그는 “치치할차량회사는 지금까지 3차례나 우리나라 철도화물차량의 세대교체를 주도했고 최근 4년간 각종 철도화물차량을 루계로5000 대 넘게 해외로 수출했다”며 “현재 회사는 최초의 장비수출에서 표준, 기술, 관리 등 다원화 수출로 전환화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에 의한 신흥 경제 동력 부여

   할빈안천(安天)과학기술그룹주식유한회사는 우리나라의 주요 이동 안전 엔진 공급업체 중의 하나이다. 가대뢰(贾大雷) 회사 당위 부서기는 “자주적 혁신을 견지하여 안티바이러스 핵심기술을 끊임없이 돌파해오고 있다”며 “안천의 위협감측엔진은 이미 전 세계 100만대 이상의 네트워크설비와 30억대 이상의 스마트 단말기설비에 안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후공업기지는 신진대사를 가속하고 있다. 2016년부터 지금까지 흑룡강은 첨단기술기업이 768개에서 2,738개로 늘어났다. 최근 디지털경제, 바이오경제 관련 산업의 거두기업들이 집중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흑룡강에 착지하고 있다.

  오늘날 흑토지에서 전통산업은 더욱 새롭게, 자원개발산업은 더 정밀하게, 신흥산업은 더 지혜로워지고 있다.

  "생태환경 보호는 전략적 사업"

  흑룡강은 전국의 중점 삼림지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6년 5월 흑룡강에 대한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전략적 사업"이라고 말했다.

  우리 나라 북방의 생태안전장벽으로서 흑룡강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시종일관 명기하고 국가생태안전을 수호하는 정치적 책임을 확실하게 짊어지고 있다.

  최근 몇년간 흑룡강은 삼림 보호와 육성을 끊임없이 강화해 삼림 육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동시에 삼림 관리 보호 책임을 전면적으로 실시해 전면적, 격자화 관리 보호를 실행해 삼림자원을 원천적으로 잘 보호해왔다.

  "13.5"기간 흑룡강은 삼림 축적량이 안정적으로 증가하여 루계로 38만 8 천 헥타르의 조림을 완성했고 삼림 피복률은 47.3%에 달했다.

  진귀한 철새가 끊임없이 돌아오고 야생동북호랑이의 흔적이 다시 나타난 것도 또 다른 측면에서 흑룡강 생태문명건설의 성과를 증명해주고 있다.

  천연림의 상업성 채벌을 전면 중단시킨 후 삼림지구 경제의 전환발전상황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줄곧 관심해 왔다.

   2016년 5월, 이춘에서 우호림업국의 1만무 블루베리 산업원을 고찰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림업경제를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시장을 연구하고 다종경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한데 몰려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잃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근 몇년 동안 블루베리 주스, 잼, 와인 아이스와인, 과일포 건과일 등 제품은 모두 시리즈 상품을 형성했으며 블루베리 판매도 점차 신선한 블루베리 채집, 관광, 레저 료식업 등을 일체화한 "농장"식 경영 방향으로 발전했다. "라고 허숭생(许崇生) 이춘삼림공업그룹 우호림업국회사 블루베리산업단지 관리판공실 주임이 말했다.

  "림업지역 경제의 전환 발전은 간고한 임무로써 사고방식을 넓히고 다양한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지도하에 농업과 림업의 우세를 바탕으로 현재 비교적 완벽한 림업 과일, 식용균, 약재, 목축업 등을 버팀목으로 하는 림업 산업체계를 이미 구축했다.

  2016년 3월, 습근평 총서기는 12기 전국인대 4차 회의 흑룡강대표단 심의에 참석하여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며 흑룡강의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고 지적했다.

  흑룡강성은 빙설자원대성으로서 빙설대세계, 중국의 "설향", "북극"막하", "동극"무원, "랭극" 호중 등 명소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졌다.

   북경동계올림픽의 여세를 빌어 올해 3월 흑룡강성은 성 빙설경제발전계획을 내오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선행구, 실천구와 포스트 동계올림픽 국제화 빙설경제시범구 건설을 모색했다. 또 일련의 유명 빙설관광목적지와 빙설관광코스를 마련하여 빙설관광브랜드를 육성했다. 성급 재정은 매년 최소 2억원의 발전지원자금을 배정하여 빙설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장귀해 (张贵海) 흑룡강성빙설산업연구원 원장은 빙설자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며 빙설산업이 관광에서 점차 한랭지대 차량 테스트, 빙설레저 등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더욱 많은 "랭자원"이 "핫경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삼림, 대습지, 대국경하천, 대호수, 대빙설 등 자원을 보유한 흑룡강성은 바야흐로 삼림관광, 피서관광 등 상품을 서둘러 만들어 생태가치의 전환을 추진하고 점차 생태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기 위해 힘써 노력하고 있다.

  이곳의 비옥한 흑토지에서 청산록수, 빙설천지가 금산은산으로 바뀌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 정명자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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