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8일, 중국 민용항공 비행점검센터가 수분하 공항에 대해 정례 점검과 감시성(监视性) 점검 비행을 실행, 모든 점검 비행 업무가 30일 오전까지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2022년 5월 27일 오후 4시경, 중국 민용항공 비행점검센터의 Cessna Citation C560 전용 점검 비행기가 수분하 공항에 착륙했다. 이는 수분하 공항에 대한 정례 점검과 감시성 점검 비행 업무가 정식으로 시작됐음을 의미한다. 총 3일 동안 걸린 이번 점검 업무는 주로 계기착륙장치와 초단파 전방향 무선표지 시설이 잘 작동돼 있는지를 점검했고 항공편 11회에 총 15시간 된 비행점검을 실행했다.
사전 준비업무를 충분히 함으로써 계기착륙장치에 대한 정례 비행 점검과 초단파 전방향 무선표지 시설에 대한 감시성 점검에 모두 합격되였으며 기타 점검 업무도 모두 순조롭게 통과되였다.
장영파(张永波) 수동공항건설유한책임회사(绥东机场建设有限责任公司) 공항건설 프로젝트 공사 지휘부 부지휘는 “이번 비행 점검에서 수분하 공항의 모든 항법시설들이 요구사항에 부합돼 개통, 운영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다”며 “수분하 공항은 후속 검수 등 각종 업무를 추진해 래년에 개통,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