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 막고굴에는 삶의 가장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빛내는 젊은 예술가들을 만날수 있다. "선배들의 어깨 우에 올라 선 느낌"은 그들의 공동의 감수이다. 선배들의 계주봉을 잘 이어 받아 이곳에서 인생을 꽃 피우려는 포부 또한 그들의 공동의 신념이다.
출처:신화망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