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순풍회사 택배원이 사용자의 집에서 순환리용가능한 택배포장을 뜯어 회수하려 하고있다.
순풍속달운송이 연구 개발한 신형 순환사용 가능한 택배상자가 최근 북경시에서 보급 사용되기 시작했다. '파이박스 (fie-box)'로 불리는 이 상자는 70회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며, 상자 전체의 제작 재료는 96% 재활용된다. 택배원이 택배를 배달한 후 택배상자를 회수해 재사용할 경우 대량의 종이상자와 비닐포장봉투를 절약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