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꼬마 관람객이 지난달 30일 하남(河南)박물원에 전시된 '부호효존(婦好鸮尊)' 앞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다시 문을 연 하남박물원은 코로나19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실명 예약제를 전면 도입했다. 시민들은 하남박물원의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시간대별로 예약할 수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