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융수묘족자치현 타지역 빈곤구제이주안치단지 묘가소진 청년의 집 "6시 작은 교실"에서 정주대학에서 온 자원봉사자 오영기 (吴英琪) 씨가 어린이들에게 취미 수업을 하고 있다.
최근년에 광서 류주시 융수묘족자치현 단 현위는 빈곤구제 이주안치주택단지 묘가소진, 묘미지역사회에 청년의 집 "6시 작은 교실"을 개설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자원봉사자를 조직해 이곳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숙제 지도, 자기 보호 교육, 과학기술 교실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조직해 청소년들의 과외생활을 풍부히 하고 그들이 새로운 학습 환경에 더 잘 융합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