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케냐 나이로비 마사레 빈곤지역의 한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있는 류이맹한 씨.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 도심에서 불과 몇 km 떨어진 곳에는 케냐 제2의 빈곤지역인 마살레 (masale) 빈민구가 있다. 2014년, 류이맹한(刘宜孟翰) 등 몇명의 중국청년들은 이곳에 "꿈 만들기" 공익조직을 창립하고 빈곤지역의 거리를 누비며 당지 청소년들의 꿈 실현을 돕고 있다.
"꿈 만들기"공익조직의 중국 청년들은 중국의 여러 기금회와 개인의 기부금으로 지난 8년 동안 전세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마살레에서 학교를 짓고 보수하여 어린이들에게 아침과 점심 급식을 무료로 제공했으며 우수한 학생들은 학업을 계속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들은 빈곤지역에서 탤런트 쇼, 카니발, 축구대회를 열어 빈곤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고,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끊임없이 격려하고 있다 ….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