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피아니스트 랑랑이 지난 14일(현지시간), 해발 3454m에 자리해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알프스를 가장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융프라우요흐에서 연주를 했다. 그의 이번 연주는 중국과 유럽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중국망 /사진출처: 신화사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