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장강 무산(巫山) 구간에 푸르른 강과 량안의 푸른 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중경(重慶)시 무산현은 보호에 주력하면서 대대적인 개발을 하지 않는다는 방침 하에 강 량안의 푸른 산과 그린벨트 건설을 추진해 수자원 보호를 강화하고 장강 상류의 중요한 생태 환경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