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하로려 녀사의 유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3월23일 전 북경시 부시장을 력임한 중국의 사회활동가 하로려(何魯麗) 녀사의 유해가 북경 팔보산(八寶山) 혁명 국립묘지에서 화장됐다. 습근평 국가주석, 률전서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왕양(汪洋)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팔보산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출처: 신화망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