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시인대대표 김계영은 지역사회 방역에 앞장선 동시에 지역사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최근 김계영은 자발적으로 금복리주택단지의 핵산검사 질서를 유지하는 데 나섰다. 그는 매일 일찍 검사장소에 나와 대기자 간격을 유지하고 그들에게 방역상식을 홍보하며 지역사회 전염병 예방통제 조치의 원활한 실행을 도왔다. 또 명렴가두의 자원봉사자들에게 조선족음식을 선물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격리자를 위문하고 그들에게 조선족음식을 전달했다.
방역 뿐만 아니라 김계영은 명렴지역에서 주민대표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의론하며 교통정체 등 지역의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그의 제의로 관련 부문은 일주일도 안되여 해당 문제를 해결시켜 주민들의 출행편리를 보장했다.
명렴지역 주민들은 “김계영은 명렴지구에서 적극적으로 중임을 맡으며 강한 사명감으로 인민대표의 풍채를 보여주고 있다”며 엄지척을 내민다. 김계영은 ‘인민이 나를 대표로 선출하고 나는 인민을 위해 대표가 된다’는 장엄한 약속을 착실히 리행하고 있다.
출처:료녕신문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