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위챗지불 전자령수증이 정식 출시되였다. 이 기능이 있은 후 상가들은 전자령수증 자동발급을 실현할 수 있다.
우리는 위챗에 로그인해 령수증을 찾아볼 수 있고 상가서비스를 취득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위챗에 로그인하면 지불증빙과 붉은 점 제시로 전자령수증을 볼 수 있기에 주동적으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이외 이 새 기능의 출시는 전통적 감열지 소모를 방지할 수 있어 환경보호에 유리하고 또한 편리하다.
이 ‘전자령수증 출시’를 제외하고 위챗은 최근에 미니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 네티즌은 위챗에서 ‘반화면미니앱’기능 테스트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기능이 있으면 우리가 여러개의 미니앱을 열어 빠른 조작을 진행할 때 새로운 미니앱을 반화면형태로 열어볼 수 있어 번거로운 전환을 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위챗공식측은 이 기능에 대해 최적화 조정을 진행했는데 반화면미니앱 오픈수를 2개에서 10개로 증가했다.
이런 변화들은 3월 18일부터 정식 효력을 발생한다. 이 두가지 기능의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위챗사용시의 번거로움을 해결해줬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