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음력설 특별수송기간이 지난 25일에 마무리됐다. 목단강역에 따르면 올해는 목단강-가목사 고속철 개통을 맞이한 첫번째 음력설특별수송기간이며 목단강-가목사 고속철의 일평균 려객 운송량이 1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흑룡강성의 고속철이 개통된 모든 지급시는 이미 북경-할빈 고속철에 련결되여 나아가 전국 고속철도 네트웨크에 융합하게 됐다. 올해 음력설 특별수송기간 목단강-가목사 고속철은 관광객들의 빙설관광을 즐기려는 출행 수요를 충족시켰고 관광객들이 첫번째로 꼽힌 교통수단이 됐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