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사업일군이 청풍현 룡향홍식품유한회사 식용균재배기지에서 식용균을 채취하고있다.
  최근 몇 년간 하남성 청풍현은 "당건설 + 빈곤지원 + 식용균 재배"프로젝트를 전폭적으로 실시하고 식용균 산업의 전통 재배 모델에서 공장화 생산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여 1.5만 농호가 산업 발전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현재 전 현 표준화 비닐하우스가 1만 2,000개로 년간 생버섯 생산량이 30만톤에 달하며 현지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