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발표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행동은 이른바 "침략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23일 이와 관련해 회답하면서 중국은 각국 안보는 반드시 공동, 협력, 지속가능하다며 그 어떤 국가와 그룹이든지 이른바 안보리익의 최대화를 도모해서는 안되며 러시아의 합리한 안보관심도 중시와 해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러시아는 여러차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을 발동할 생각이 없음을 표했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문제와 관련해 미국 등 관련측과 대화를 전개하길 원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목할 점은 "안보는 불가분의 원칙"으로 1975년 "헬싱키 최종 의정서" 서언과 그후 일련의 관련 정치문건에 기입되였다며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