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강류역의 첫 3000t 급 전력화물선 "선련(船联) 1호"가 남경에서 첫 항해에 나섰다. 이 선박은 원래 총 적재량 3000톤급의 연료 화물선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전기를 선박 전체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삼아 배기가스 제로, 저소음, 무오염을 실현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